レビュー
다솜땅

다솜땅

5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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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の旅人たち

映画 ・ 2010

平均 3.7

2021年04月16日に見ました。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룬 영화가 또 있구나 하며 시작과 동시에 선입관이 작동한다. '산티아고의 흰 지팡이', '나의 산티아고'를 보며 느끼는 .. 어떤 여정... 그런것. 사연을 타고 충동같이 시작되는 순례길에 뜻하지 않은, 그리고 반갑지도 않은 동행이 생긴다. 의도치 않은 삶의 아이러니! 혼자 빨리 주파하고 돌아가고싶은 늙은 톰의 예상과는 다른 전개가 이루어지는 산티아고 순례길. 헤프닝도 위험도 동반되는 여행에 동행이란 사람은 너무 큰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처음과는 정 반대의, 이젠 함께 있는게 더 당연한 모습의 순례자들! 모든 일정을 끝내고도...이젠 더 이상 함께 있을 필요가 없는데...그들은 헤어지지 못한다.. 굳은 얼굴로 시작하는 톰의 모습이 홀가분하고, 평화롭게 이별하는 모습의 톰과 대조되었다. 어떤... '해결'을 가지게 된 톰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때론 어떤 영화는, 인생같이 다가온다.. ㅎ 이 영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 ㅎㅎ -욱일기가 거슬리긴 함 #21.4.17 (467) #언젠가, 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꼭 갔다가 와야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