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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CINEX
6 years ago
Jinsuk & Me
映画 · 2012
3.0
노동의 가치는 신성하지만 이상하게도 대한민국에서는 노동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순간 이분법 프레임을 씌워서 싸우게 만든다. 멀게는 전태일부터 가깝게는 지금 내 옆의 비정규직들까지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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