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ihnachten
3 years ago

Life & Life (英題)
平均 2.6
이번 영화제땐 이런 졸업작품같은 영화는 안 보고 싶었지만 막상 만나니까 너무 반갑고 좋네! 미쳐버린 후시녹음 퀄리티도, 홈비디오같은 촬영도, 알 수 없는 인서트컷도, 아주 애매한 대사톤도, 심지어 최후반부 존재감을 뽐낸 반사된 태양빛까지(!) 일반 상업영화면 실격당할 요소가 한두가지 가 아니었지만 반대로 영화제니까 이런 영화를 기꺼이 보는 것 아니겠습니까. p.s. 코로나 극초반의 시점에 촬영한 것인지 공식용어 대신 ‘우한폐렴’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희귀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