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감독 자신이 슬래셔무비에 얼마나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시작부터 끝까지 자화자찬하느라 정신이 없다만 결국 기존 80년대 전통적 슬래셔물에 설정을 어느정도 비트는 형태만 취할뿐 장점을 고스란히 가져오지도 못하고 진일보한 모습도 보여주질 못한다!! 또한 코미디를 첨가했다만 그다지 우습지도 않다!! "스크림"에 호러영화광 랜디가 탄탄한 구성에 더욱 맛을 내는 토핑같은 역할을 했다면 이 영화에 "척"이라는 인물은 그 랜디라는 인물에 비교해 입만 살고 작품성은 받쳐주지 못하고 있는 현대 슬래셔물이 그때와 비교해 얼마나 퇴보했는지만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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