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Laurent

Laurent

10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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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ドベンチャーランドへようこそ

映画 ・ 2009

平均 3.3

"올 여름에 좋았던 한 가지는 바로 너야." 제시 아이젠버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예상치도 않았다가 심장 폭격 당했다. 무난하고 심심했던 아르바이트 한탄 영화가, 후반 10분의 풋풋한 설레임 덕분에 예쁜 청춘 영화로 탈바꿈하기까지 한다. 제임스처럼 편 들어주고, 장점만 찾아주고, 자존감 높여주는 남자라면 누구라도 자아성찰한 뒤 푹 빠져버릴 듯. 게다가 순진하고 순수한데 함정으로 키스는 잘해. 완벽하군. 라이언 레이놀즈가 맡은 코넬 캐릭터는 참으로 쓰레기였다. 하필 코넬이 이 영화에서 잘한 것도 키스밖에 없음. 코넬은 짜증나지만, 크리스틴 스튜어트 단숨에 들어올리던 라이언 레이놀즈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