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상맹

상맹

3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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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bout China?(原題)

映画 ・ 2022

平均 3.6

탈식민주의 예술가 지식인으로서 중국이란. 93-94년 6세대 지하전영 감독들이 도시의 부조리를 그릴 때 그 때의 민하는 왜 초대를 받고 당시의 시골을 그렸을까. 당시 중국은 히토 슈타이얼처럼 왜 추방된 이미지의 지글지글함으로 밖에 말 할 수 없었을까. 다른 작품과 같이 그 나라의 고유의 이야기, 음악과 사운드로 만드는 영화의 리듬, 에세이 영화의 끊임없는 질문과 페미니즘 그리고 그들을 발화하게 하는 게 아니라 그들의 파편화된 웃음과 몸짓으로 보여주는 형식. 말하여질 수 없는 것이니까 그런 건. Not to speak about but speak nearby. 재현될 수 없는 건 함부로 말하면 안 된다. 곁에 머물러 그렇게. 그렇다면 지금의 중국은 왜 감독님을 불렀을까. +93-94년도의 중국의 이미지는 지금과는 너무 달라서 묘한 동양인의 오리엔탈리즘을 느끼기도 하고 장예모 작품에서 나오는 그 삶의 역동성이 느껴진다. 삶을 지탱하는 그 묘한 힘들.물론 타자화된 시선이니까 그렇겠지. 지금도 마찬가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