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soma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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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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瑠璃の宝石

テレビ ・ 2025

2025年12月20日に見ました。

후반으로 향하며 주인공이 스스로에 대한 확신 없이 꿈을 앞에 두고 망설이고 고민하는 장면들이 솔직하게 나오는데 꽤나 울컥했다… 그런 현실적인 고민들이 시작되고 긴 여행이 끝나가는 것처럼 인생의 어느 한 때가 마무리되는 전조들이 있는 마지막의 온천 여행도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서 감각적으로 시적으로 풀어내기도 하고. 정말 섬세하게 또 진정성 있게 학문의 입문서로서도 밀도 있게 자연의 경이를 아름답게 담아내고... 모난 곳 없이 상당히 잘 만들었다. 자연 속 숨겨져 있던 공간들이 나만 아는 비밀 장소가 되어줄 것처럼 이야기와 함께 드러나는 장면들이 거의 매 화 등장하는데 여행이라든가 모험이라든가 어딘가의 정수를 꿰고 있는 것도 같고 마음 깊숙한 곳을 건들고 감동하게 하는… 과감하고 충실하게 다가오는 연출! 솔직히 초반에 루리 찡찡거려서 싫었는데 나중엔 그런 줄도 몰랐다 참 솔직하고(하지 못하고) 섬세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