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Cecil

Cecil

1 year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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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ッシング・ユー

テレビ ・ 2025

平均 2.8

코벤답게 쫀쫀한 스토리텔링이 인상깊긴 했으나, 1,2화에서 거의 도돌이표 수준의 설명을 하는 캣 캐릭터에 심히 아쉬움이 남는다. 똑같은 이야기 (약혼자가 11년동안 자취를 감추었음) 를 차례대로 세사람에게 똑같이 설명하는 캣을 보며 답답한 마음까지 들었는데, 차라리 그 시간에 경찰서 부하 직원인 찰리 등 주변인물 탐구에 힘을 쏟거나, 거의 설명되지 않은 수수께끼의 개농장 범죄 조직의 동기나 정보에 대해 그려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본래 할란 코벤 시리즈는 모든 캐릭터에 대한 고른 탐구가 인상적인데, 캣의 경험적 설명에만 치중했다. 역시 각본가가 바뀐 티가 나나 싶다. (대니 브로클허스트에서 빅토리아 아사레-아처로 바뀜) 하지만 여전히 5부작으로 가볍게 볼 수 있는 쫄깃한 미스테리 스릴러임엔 분명했으며, 코벤 특유의 독특한 발상의 스토리텔링이 빛을 발하긴 한다. 큰 기대 없이 본다면 재미있을 <미싱 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