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디베르띠도도

디베르띠도도

1 year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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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결 없는 파편들의 사회

本 ・ 2023

平均 4.0

“미리 주어진 결론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을 가르쳐주는 책. 능력주의로 언젠가는 ‘성공한 여성’이 되어 페미니스트가 되겠다고 다짐한 나를 꼬집는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 방법을 찾아내는 페미니스트 노동자가 될 것임을. (회사 화장실에서 울고 떨며 이 책을 읽고, 다시 한 번 일터로 걸어갈 용기를 얻었다. 내가 잘못된 게 아니라, 이 일터가 잘못되었음을 자각하게 해 준. 회사 화장실에서, 회식장소 화장실에서, 혹은 퇴근 후 이부자리에서 울고 있을 우리 모두에게 한 손에 쥐어주고 싶은 책) (그리고,,, 조찬 미팅과 회식 문화는 가장 먼저 사라져야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