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8 years ago5.0パーソナル・ショッパー映画 ・ 2016平均 3.4보이지 않는 것을 기어이 보아내려는 인간의 폐허. 보일 수 없는 것을 기필코 보여주려는 영화의 성취.いいね824コメント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