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young Alice
9 years ago

ボヴァリー夫人
平均 2.9
그냥 딱 책읽은 느낌,, 그녀에게 필요한건 남자가 아니라 "선택권"이었다. 삶을 계획하고 일하고 원하는 사람을 사랑할 자유가 없었던 보바리는 태생적으로 행복할 수가 없다. 다시한번 앞서 피흘려준 페미니스트들에게 감사를... 그리고 사실 남편은 하나도 불쌍하지 않다... 그는 얼마든지 사태가 그 지경이 되지 않도록 막을수 있었다. 집에 들여온 아내를 방치하지만 않았어도. 기분 내킬때만 배려하고 관심주는건 "애완" 동물에게나 하는 짓이지, 반려견에게도 못할 짓. + 그 와중에 에즈라 이쁘다,, 몸매가 좀 아쉽지만 눈빛, 눈썹, 입매가 너무 매력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