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3.5"권태로운 유부녀 " 를 갖은 감언이설(혼인빙자간음) 로 꼬여내어 아무런 감정적 물질적 책임이나 존중하는 태도조차 없이 성적 착취만 일삼던 부르조아 남자들은 멀쩡히 그냥 놔두고 (결혼하자고만 하면 모두 꽁무니를 내빼는 남자들...)낭만적 사랑을 믿는 철없는 여자만 "허영심 찌든 쌍년" 만들어 죽이는 대표적 근대 남성작가들의 여혐 문학. 또한 약탈적 금융자본(신용카드 고리대금대출 등 ) 의 19세기 버전을 보는 듯하다. 현물지급없이 야금야금 물건을 구입하게 만들고 아름다움을 칭송하며 허영심을 부추긴다. 결국 나도 모르게 빚을 키우게 하더니 한방에 집과 토지를 빼앗는 악마적 금융자본가들도 등장한다. 결국 희생자인 여성이 모든 책임을 짊어진 채 자살 당하게 만드는 사회적 타살. 플로베르는 이런걸 과연 현실이라고 그려내고 싶었던 걸까. 아니면 리얼리즘을 핑계로 여자에게만 모든 죄를 씌우고 싶었던 걸까いいね231コメント1
Ayoung Alice3.0그냥 딱 책읽은 느낌,, 그녀에게 필요한건 남자가 아니라 "선택권"이었다. 삶을 계획하고 일하고 원하는 사람을 사랑할 자유가 없었던 보바리는 태생적으로 행복할 수가 없다. 다시한번 앞서 피흘려준 페미니스트들에게 감사를... 그리고 사실 남편은 하나도 불쌍하지 않다... 그는 얼마든지 사태가 그 지경이 되지 않도록 막을수 있었다. 집에 들여온 아내를 방치하지만 않았어도. 기분 내킬때만 배려하고 관심주는건 "애완" 동물에게나 하는 짓이지, 반려견에게도 못할 짓. + 그 와중에 에즈라 이쁘다,, 몸매가 좀 아쉽지만 눈빛, 눈썹, 입매가 너무 매력적임いいね70コメント0
카리나
3.5
"권태로운 유부녀 " 를 갖은 감언이설(혼인빙자간음) 로 꼬여내어 아무런 감정적 물질적 책임이나 존중하는 태도조차 없이 성적 착취만 일삼던 부르조아 남자들은 멀쩡히 그냥 놔두고 (결혼하자고만 하면 모두 꽁무니를 내빼는 남자들...)낭만적 사랑을 믿는 철없는 여자만 "허영심 찌든 쌍년" 만들어 죽이는 대표적 근대 남성작가들의 여혐 문학. 또한 약탈적 금융자본(신용카드 고리대금대출 등 ) 의 19세기 버전을 보는 듯하다. 현물지급없이 야금야금 물건을 구입하게 만들고 아름다움을 칭송하며 허영심을 부추긴다. 결국 나도 모르게 빚을 키우게 하더니 한방에 집과 토지를 빼앗는 악마적 금융자본가들도 등장한다. 결국 희생자인 여성이 모든 책임을 짊어진 채 자살 당하게 만드는 사회적 타살. 플로베르는 이런걸 과연 현실이라고 그려내고 싶었던 걸까. 아니면 리얼리즘을 핑계로 여자에게만 모든 죄를 씌우고 싶었던 걸까
JJ
2.5
초반엔 엠마의 답답한 심정이 공감되지만 중반을 넘어가면 남편이 불쌍해진다
Ayoung Alice
3.0
그냥 딱 책읽은 느낌,, 그녀에게 필요한건 남자가 아니라 "선택권"이었다. 삶을 계획하고 일하고 원하는 사람을 사랑할 자유가 없었던 보바리는 태생적으로 행복할 수가 없다. 다시한번 앞서 피흘려준 페미니스트들에게 감사를... 그리고 사실 남편은 하나도 불쌍하지 않다... 그는 얼마든지 사태가 그 지경이 되지 않도록 막을수 있었다. 집에 들여온 아내를 방치하지만 않았어도. 기분 내킬때만 배려하고 관심주는건 "애완" 동물에게나 하는 짓이지, 반려견에게도 못할 짓. + 그 와중에 에즈라 이쁘다,, 몸매가 좀 아쉽지만 눈빛, 눈썹, 입매가 너무 매력적임
엄지영
2.5
말주변 없는 사람이 <마담 보바리>를 감명깊게 읽었다며 온 힘을 다해 줄거리를 소개하는 느낌.
Miso Kim
2.0
마담 보바리를 어떻게 이렇게 지루하게 만들었지?
다이
3.0
이과 남편을 만나 슬픈 문과 여자
현잉
3.5
당신은 사과나무 아래에서 오렌지향을 바라고 있군요
김말이
見たい
에즈라밀러+미아 와시코브스카면 봐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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