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monia
5 years ago

ハミルトン
平均 4.1
소위 천재라고 불리는 이들은 어떠한 사안을 다뤄야 할 때면 낮이고 밤이고 쉴 새 없이 머릿속이 그 주제로 가득 찰 만큼 이를 깊게 공부한다. 그다음에야 사람들이 천재성의 결과물이라며 감탄하는 결과물을 내놓는다. 이는 즉 노력과 사고의 결실이며, 해밀턴도 이런 부류의 사람 중 한 명이었을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냉정하면서 불합리한, 현실적인 면을 볼 수 있는 혜안이 있었기에 국가 재정의 시스템, 미국의 양당제도 등 진정한 의미에서 이것들이 무일푼으로 시작해 아메리카로 건너왔던 명석한 젊은이가 남긴 유산이자 미국의 건국 아버지로 불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