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 Oh4.5박자 하나 빠지지 않고 일체 천재적인 뮤지컬. 린마누엘 미란다, 당신은 사람입니까? What a shot, with mesmerizing verse and all.いいね76コメント0
차노스5.0*객관적 평가를 넘어서서 이미 해밀턴 팬덤에 합류한 댓글입니 다라다랏다 다다랏다 다이야이야 다라다라다~ . 계속 팔수록 린마누엘 미란다의 천재성에 감탄만 나온다.いいね63コメント2
다솜땅5.0'알렉산더 해밀턴'이란 책이 2018년도에 나오며 세간을 떠들석 하게 했나보다. 뮤지컬은 훨씬 전에 각본작업하여 2015년에 나왔다. 랩과 합게 등장하는 힙합 뮤지컬. 미국건국의 아버지인 워싱턴, 제퍼슨, 매디슨, 애덤스. 그리고 가장 짧게 살았던 알렉산더 해밀턴. 정작 동분서주하고 가장 바쁘게 움직였던 그를, 재조명한 시간들이었다. 배우들에 대해 잘 몰라서 뭐라 말할 수 없지만 등장하면서 호응을 많이 받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이 이른바 스타배우들이었나보다. 조금의 움직임에도 환호와 웃음이 끊이지 않는 그들! 화려한 조명과 안무, 그리고 역사를 다룬 디테일한 각본!! 얼마나 탄탄하게 작성했는지, 배우들의 웃고 울며 연기하는 장면들 속에서 얼마나 공들여 만들었는지 영상을 통해보더라도 전해져 오는 전율은 밀려오는 감동을 막을 수 없었다. 시대의 별이 지는동안 그걸 알아보지 못했던 사람들. 그의 죽음을 회피했던 사람들. 아쉬운 죽음이기에 더 칭송받는 그의 이야기. 충분히 훌륭한 뮤지컬이었다. #20.10.7 (2385)いいね61コメント4
Lemonia4.0소위 천재라고 불리는 이들은 어떠한 사안을 다뤄야 할 때면 낮이고 밤이고 쉴 새 없이 머릿속이 그 주제로 가득 찰 만큼 이를 깊게 공부한다. 그다음에야 사람들이 천재성의 결과물이라며 감탄하는 결과물을 내놓는다. 이는 즉 노력과 사고의 결실이며, 해밀턴도 이런 부류의 사람 중 한 명이었을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냉정하면서 불합리한, 현실적인 면을 볼 수 있는 혜안이 있었기에 국가 재정의 시스템, 미국의 양당제도 등 진정한 의미에서 이것 들이 무일푼으로 시작해 아메리카로 건너왔던 명석한 젊은이가 남긴 유산이자 미국의 건국 아버지로 불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いいね41コメント0
주+혜4.5역사는 사람 좋은 애런 버보다 '오만한 이민자, 고아, 사생아, 창녀의 아들', 거기다 불륜까지 저지른, 그럼에도 신념을 가지고 정치를 한 인간을 조금 더 사랑하더라고요. 정치적 신념은 후대가 평가하는 일이고, 인간의 치부라는 건 시대에 따라 변하니까. 그래서 애런 버 정도의 보통의 우리는 해밀턴-인간이 부러우면서도 밉고 질투하고 사랑하며 기록하고 시기하며 기억하는 거 아닐까요. 린 마누엘 미란다여, 시간에 쫓기듯 글을 썼던 해밀턴 처럼 쉬지 말고 일만 해주오.いいね36コメント0
르네상스형뮤지션4.5이야기 짜임새도 좋았고, 착 달라붙는 대사를 넣은 다양한 음악은 넘나 미국 독립 서사를 잘 이끌어 나가는 것. 미국인이라면 환장하겠고 미국 역사를 알면 더 재밌지만, 몰라도 뮤지컬을 만끽할 수 있다. 자유, 평등을 말하는 자유로운 분위기에 (미)국뽕이 넘쳐난다. 1년을 공연해 완벽해진 최고의 출연진을 데리고 3일 동안 촬영했다(촬영 2주 후 본극 막 내림). 클로즈업과 스태디캠 컷은 관중 없이 영화용으로 리허설해 땄다. 워너,20세기폭스,넷플릭스를 제치고 월트디즈니가 7500만 달러(약800억)의 거액을 주고 산 이유가 있다. 다음 배우에 넘기고 연극을 떠났음에도 촬영을 위해 다시 대영제국 킹 조지 역을 (눈도 거의 감지 않고 침을 의도적으로 튀기며)기막히게 연기한 '조나단 그로프'를 기억하자(인트로 나레이션도 그의 목소리). 물론 대본을 쓰고 주연한 린-마누엘 미란다는 그저 빛.いいね24コメント0
film fantasia4.5끝내 채워질 수 없는 삶을 살았던, 앞만 보고 달려온 남자의 이야기. 그러나 그의 삶과 열정이 빛이 나도록 기억될 수 있었던 건 결국 진심어린 우정, 라이벌관계, 그리고 사랑으로 서사를 채워준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 꼭 뉴욕에서 라이브 공연을 보고싶다. 화면에 다 담아낼 수 없었겠지만 이렇게라도 볼 수 있다는게 그저 축복인 뮤지컬. 몇년 전 처음 사운드트랙을 들었을때 누군가 꼭 한국에 들여와주길 바랐는데, 미국만 의 정서가 온전히 담겨야해서 완벽한 번안은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다시 생각해본다. _ 2023.04.24 재관람 ”Who lives, who dies, who tells your story.“ 다시 보니 가장 짙게 보이는 건 내러티브에서 스스로를 지웠다가 해밀턴을 용서하고 이야기를 전하는 일라이자. 디즈니 플러스 실황 영화를 다시 본 뒤 5월 2일에 브로드웨이에서 드디어 해밀턴을 봤다. 한국인 배우인 스테파니 박이 일라이자 역을 맡아서 더 의미 있었던 공연. Immigrants, we got the job done!いいね23コメント0
Jay Oh
4.5
박자 하나 빠지지 않고 일체 천재적인 뮤지컬. 린마누엘 미란다, 당신은 사람입니까? What a shot, with mesmerizing verse and all.
차노스
5.0
*객관적 평가를 넘어서서 이미 해밀턴 팬덤에 합류한 댓글입니 다라다랏다 다다랏다 다이야이야 다라다라다~ . 계속 팔수록 린마누엘 미란다의 천재성에 감탄만 나온다.
다솜땅
5.0
'알렉산더 해밀턴'이란 책이 2018년도에 나오며 세간을 떠들석 하게 했나보다. 뮤지컬은 훨씬 전에 각본작업하여 2015년에 나왔다. 랩과 합게 등장하는 힙합 뮤지컬. 미국건국의 아버지인 워싱턴, 제퍼슨, 매디슨, 애덤스. 그리고 가장 짧게 살았던 알렉산더 해밀턴. 정작 동분서주하고 가장 바쁘게 움직였던 그를, 재조명한 시간들이었다. 배우들에 대해 잘 몰라서 뭐라 말할 수 없지만 등장하면서 호응을 많이 받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이 이른바 스타배우들이었나보다. 조금의 움직임에도 환호와 웃음이 끊이지 않는 그들! 화려한 조명과 안무, 그리고 역사를 다룬 디테일한 각본!! 얼마나 탄탄하게 작성했는지, 배우들의 웃고 울며 연기하는 장면들 속에서 얼마나 공들여 만들었는지 영상을 통해보더라도 전해져 오는 전율은 밀려오는 감동을 막을 수 없었다. 시대의 별이 지는동안 그걸 알아보지 못했던 사람들. 그의 죽음을 회피했던 사람들. 아쉬운 죽음이기에 더 칭송받는 그의 이야기. 충분히 훌륭한 뮤지컬이었다. #20.10.7 (2385)
Lemonia
4.0
소위 천재라고 불리는 이들은 어떠한 사안을 다뤄야 할 때면 낮이고 밤이고 쉴 새 없이 머릿속이 그 주제로 가득 찰 만큼 이를 깊게 공부한다. 그다음에야 사람들이 천재성의 결과물이라며 감탄하는 결과물을 내놓는다. 이는 즉 노력과 사고의 결실이며, 해밀턴도 이런 부류의 사람 중 한 명이었을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냉정하면서 불합리한, 현실적인 면을 볼 수 있는 혜안이 있었기에 국가 재정의 시스템, 미국의 양당제도 등 진정한 의미에서 이것 들이 무일푼으로 시작해 아메리카로 건너왔던 명석한 젊은이가 남긴 유산이자 미국의 건국 아버지로 불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주+혜
4.5
역사는 사람 좋은 애런 버보다 '오만한 이민자, 고아, 사생아, 창녀의 아들', 거기다 불륜까지 저지른, 그럼에도 신념을 가지고 정치를 한 인간을 조금 더 사랑하더라고요. 정치적 신념은 후대가 평가하는 일이고, 인간의 치부라는 건 시대에 따라 변하니까. 그래서 애런 버 정도의 보통의 우리는 해밀턴-인간이 부러우면서도 밉고 질투하고 사랑하며 기록하고 시기하며 기억하는 거 아닐까요. 린 마누엘 미란다여, 시간에 쫓기듯 글을 썼던 해밀턴 처럼 쉬지 말고 일만 해주오.
ㅂ승규/동도
4.0
우리나라도 태조 이성계 옆에 있었던 정도전을 주인공으로 뮤지컬 만들어보자
르네상스형뮤지션
4.5
이야기 짜임새도 좋았고, 착 달라붙는 대사를 넣은 다양한 음악은 넘나 미국 독립 서사를 잘 이끌어 나가는 것. 미국인이라면 환장하겠고 미국 역사를 알면 더 재밌지만, 몰라도 뮤지컬을 만끽할 수 있다. 자유, 평등을 말하는 자유로운 분위기에 (미)국뽕이 넘쳐난다. 1년을 공연해 완벽해진 최고의 출연진을 데리고 3일 동안 촬영했다(촬영 2주 후 본극 막 내림). 클로즈업과 스태디캠 컷은 관중 없이 영화용으로 리허설해 땄다. 워너,20세기폭스,넷플릭스를 제치고 월트디즈니가 7500만 달러(약800억)의 거액을 주고 산 이유가 있다. 다음 배우에 넘기고 연극을 떠났음에도 촬영을 위해 다시 대영제국 킹 조지 역을 (눈도 거의 감지 않고 침을 의도적으로 튀기며)기막히게 연기한 '조나단 그로프'를 기억하자(인트로 나레이션도 그의 목소리). 물론 대본을 쓰고 주연한 린-마누엘 미란다는 그저 빛.
film fantasia
4.5
끝내 채워질 수 없는 삶을 살았던, 앞만 보고 달려온 남자의 이야기. 그러나 그의 삶과 열정이 빛이 나도록 기억될 수 있었던 건 결국 진심어린 우정, 라이벌관계, 그리고 사랑으로 서사를 채워준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 꼭 뉴욕에서 라이브 공연을 보고싶다. 화면에 다 담아낼 수 없었겠지만 이렇게라도 볼 수 있다는게 그저 축복인 뮤지컬. 몇년 전 처음 사운드트랙을 들었을때 누군가 꼭 한국에 들여와주길 바랐는데, 미국만 의 정서가 온전히 담겨야해서 완벽한 번안은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다시 생각해본다. _ 2023.04.24 재관람 ”Who lives, who dies, who tells your story.“ 다시 보니 가장 짙게 보이는 건 내러티브에서 스스로를 지웠다가 해밀턴을 용서하고 이야기를 전하는 일라이자. 디즈니 플러스 실황 영화를 다시 본 뒤 5월 2일에 브로드웨이에서 드디어 해밀턴을 봤다. 한국인 배우인 스테파니 박이 일라이자 역을 맡아서 더 의미 있었던 공연. Immigrants, we got the job done!
さらに多くのコメントを見るには、ログイン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