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르네상스형뮤지션

르네상스형뮤지션

5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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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ミルトン

映画 ・ 2020

平均 4.1

이야기 짜임새도 좋았고, 착 달라붙는 대사를 넣은 다양한 음악은 넘나 미국 독립 서사를 잘 이끌어 나가는 것. 미국인이라면 환장하겠고 미국 역사를 알면 더 재밌지만, 몰라도 뮤지컬을 만끽할 수 있다. 자유, 평등을 말하는 자유로운 분위기에 (미)국뽕이 넘쳐난다. 1년을 공연해 완벽해진 최고의 출연진을 데리고 3일 동안 촬영했다(촬영 2주 후 본극 막 내림). 클로즈업과 스태디캠 컷은 관중 없이 영화용으로 리허설해 땄다. 워너,20세기폭스,넷플릭스를 제치고 월트디즈니가 7500만 달러(약800억)의 거액을 주고 산 이유가 있다. 다음 배우에 넘기고 연극을 떠났음에도 촬영을 위해 다시 대영제국 킹 조지 역을 (눈도 거의 감지 않고 침을 의도적으로 튀기며)기막히게 연기한 '조나단 그로프'를 기억하자(인트로 나레이션도 그의 목소리). 물론 대본을 쓰고 주연한 린-마누엘 미란다는 그저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