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핑크테일

핑크테일

3 years ago

3.5


content

新入社員

テレビ ・ 2022

平均 3.8

남자 와꾸합 짜는 눈이 탁월하다는 것만큼은 인정을 안 할 수가 없다. 빛나는 캐스팅. 권혁이 정말 권력 있는 얼굴. 연기의 모든 부분에 찬사를 보낼 수는 없어도 캐릭터와 배우들의 연기가 딱딱 붙는 지점이 분명 있고 그 지점들이 확실히 빛나고 있어서 '아아, 연출이 웹드 평균 정도로만 받쳐줬어도...'하면서 아쉬워했다. - 어쨌든 남자가 남자랑 연애하면서 [게이]라는 단어는 무슨 볼드모트 마냥 입에도 못 올리고 눈 가리고 아웅하는 BL 클리셰를 깨준 지점 만은 정말 고마운 듯. - 뒤로 갈수록 좀 괜찮은 듯...이라고 생각하려고 했는데 정말 중요한 지점마다 얼렁뚱땅해서 와장창하게 되네ㅠㅠㅠ 감각이 올드한 건 참고 넘겨보더라도 긴장감의 완급 조성에 실패한 극에서 재미를 느끼기는 너무 힘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