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하루 한편

하루 한편

2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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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수업

本 ・ 2024

平均 3.7

“비즈니스에서 컨셉이란 가치의 설계도입니다. 명확한 컨셉은 상품과 서비스에는 ‘일관성’을 부여하고, 고객에게는 ‘대가를 지불한’ 이유가 돼주죠. 마법과도 같습니다.” “컨셉을 만드는 것은 새로운 의미를 만드는 일입니다. 사람들은 이제 ‘무엇을 살 것인가’가 아닌 ‘왜 사는가’에 대한 답을 알고 싶어 해요. 비즈니스 또한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즉 존재의 의미를 중심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 고민의 결과물이 곧 컨셉이에요.” “질문은 곧 하나의 프레임이 돼요. 프레임이라는 매우 좁은 세계에서 답을 발견하려고 하면, 한정된 답만 얻게 됩니다. 이렇게 저렇게 프레임을 바꾸고, 시점도 바꿔보며, 새로운 질문을 만들 때, 의외의 컨셉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질문을 명사형에서 동사형으로 바꿀 때, 질문의 중심은 물건에서 사람으로 이동해요. 그 과정에서 동사가 가진 의미의 미래를 묻게 됩니다.” (컵이라는 특정 대상에 집착하기보다 ‘물을 운반한다’는 본질에 집중하자, 사고의 폭이 더 넓어진 것이죠. 행동에 초점을 맞추면 기존의 패러다임에서 해방) ① 인사이트형 : 그러나, 그래서, 즉, 그러므로 - 고객Customer, 경쟁자Competitor, 자사Company + 컨셉Concept 고객의 과제를 해결하고, 경쟁자에게 없는 가치를 제안하고, 자사만의 강점을 살리는 마케팅의 기본 전략 + 이 네 가지를 연결해 스토리를 만드는, 경쟁자 앞에는 ‘그러나’를, 자사 앞에는 ‘그래서’를, 컨셉 앞에는 ‘즉, 그러므로’를 사용하면, 스토리가 훨씬 쉬워지 ② 비전형 : 맨 처음, 언젠가, 그것을 위해 지금 - 조직의 사명인 ‘미션’과, 조직이 목표로 삼는 이상적인 미래인 ‘비전’, 그리고 컨셉으로 구성 “비전형 스토리에서 중요한 건 역시, 비전이에요. 최대한 비전의 해상도를 높이세요. 까딱하다간 시詩나 정신론으로 빠질 수 있거든요. ‘100년 인생을 건강하게’는 ‘100세 노인이 100m를 달릴 수 있는’으로 구체화하는 거죠. 또한 안전지대를 넘어서야 합니다. ‘교통사고를 줄인다’가 아닌 ‘교통사고가 없는 세상’으로. 그래야 좋은 비전이 나옵니다.” “컨셉은 두 단어의 조합이기만 해도 돼요. 아름다운 문장을 만드는 게 아니라, 새로운 개념을 만드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