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그래, 말과 글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구나.' 침묵의 봄 이후 바뀐 세상을 보면서 어린 나이에 처음으로 글의 힘에 대해 생각해봤던것 같다.
いいね 31コメント 2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