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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정재훈
7 years ago
침묵의 봄
本 · 2011
3.5
'그래, 말과 글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구나.' 침묵의 봄 이후 바뀐 세상을 보면서 어린 나이에 처음으로 글의 힘에 대해 생각해봤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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