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렛미인의 작가 욘 아이비데 린퀴비스트는 호러 장르 특유의 허세와 부풀리기가 없어 좋다고 썼었다. 클라이브 바커는 이 호러 장르 특유의 허세와 부풀리기를 정말 시적으로, 예술 그 자체로 승화 시킬줄 아는 작가다. 그는 피로 시를 쓸 줄 알고 그 문장에서 나오는 맛은 유일무이하고 독보적이다. (그를 흉내내는 수많은 워너비 작가들이 유치하고 민망한 문장들을 많이 쏟아냈다) 국내 번역본은 피의책 1-6권 중 1-3권 정도만 담고 있다. 호러 독서 인생에 아직도 피의책 시리즈를 능가하는 호러 단편집은 못 만나고 있다. 할로윈이라 오늘도 몇개 읽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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