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phile
10 years ago

怒りの日
平均 4.0
안느의 마지막 참회는 마치 동서고금을 거쳐 스러진 수많은 레이디 맥베스들을 위한 최후 변론처럼 다가온다. 제도나 구습이 아닌 자신을 정녕 믿고 사랑하는 자가 그 '악녀' 밖에 없음을 이해하면, 간명해 보이던 선악 구도의 대립은 한없이 무의미하게 보인다.

Cinephile

怒りの日
平均 4.0
안느의 마지막 참회는 마치 동서고금을 거쳐 스러진 수많은 레이디 맥베스들을 위한 최후 변론처럼 다가온다. 제도나 구습이 아닌 자신을 정녕 믿고 사랑하는 자가 그 '악녀' 밖에 없음을 이해하면, 간명해 보이던 선악 구도의 대립은 한없이 무의미하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