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지
6 months ago

ウンジュンとサンヨン
상연의 인생에서 상연을 가장 사랑한 것은 누구도 아닌 은중이었을텐데 그보다 훨씬 작은 사랑조차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어서 정작 자기에게 온 은중의 진짜 사랑은 무서워 못 견뎌하고 20대를 온통 김상학 타령하며 보내놓곤 정작 상연의 인생에 남은 이름은 윤현숙, 천상학, 그리고 류은중 뿐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제대로 받을 줄 알고 그런 사람은 꼭 날 때부터 정해져 있는 것만 같다 + 사실 상연이라는 인물은 그 입장이 되어보지 않고는 이해하기 엄청 힘든 캐릭터인데 배우가 연기로 심폐소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