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4.0상연아 너 진짜 너무 못됐다.. ... 취소합니다... 아 근데 진짜 너무 못됐는데?..... 취소 할게요.... 아니 저 못된년이 진짜;;;; 은중이가 너무착하다;,;; 취소합니다........ 아 진짜 저게 진짜 미쳤나... 아 취소.... .... 하다가 너무 슬픈데..? 하고 눈물 2L정도 흘리면 드라마 끝남.... 너무 못됐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는 가고 정말 너무 못됐는데 안아주고 싶고.. 그냥 너무 마음이 아팠다.. 드라마가 은중과 상연이기엔 상연에겐 정말 은중 뿐이였으므로いいね1582コメント16
ㅋㅏㄹ4.5인간에게는 자신만의 폐허가 있기 마련이다 나는 그 인간의 폐허야말로 그 인간의 정체성이라고 본다 아무도 자신의 폐허에 타자가 다녀가길 원치 않는다 이따금 예외가 있으니, 사랑하는 자만이 상대의 폐허를 들여다 볼 뿐이다 그 폐허를 엿본 대가는 얼마나 큰가 무턱대고 함께 있어야 하거나 보호자가 되어야 하거나 때로는 치유해줘야 하거나 함께 죽어야 한다 - 신경숙, <아름다운 그늘> 중いいね1118コメント10
TFTMN4.5이걸 단순히 남자 하나 두고 싸우는 여자 둘의 이야기로 납작하게만 해석하는게 참 신기하고 슬프다. 이 드라마는 처음부터 끝까지 은중과 상연의 감정을 촘촘하게 따라가고, 그런 둘의 상황과 공간 속에 남자 캐릭터는 기폭제와 같은 수단으로써 존재할 뿐이다.いいね668コメント8
양서희4.0원래 우정이란 게 좀 요상한 것 같다. 서로를 동경하다가도 내 안의 열등감을 발견하게 하고.너무 소중하다가도 사랑엔 뒷전이 되고. 영원할 것 같지만 허무하게 끝나기도 한다.いいね575コメント0
무지4.0상연의 인생에서 상연을 가장 사랑한 것은 누구도 아닌 은중이었을텐데 그보다 훨씬 작은 사랑조차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어서 정작 자기에게 온 은중의 진짜 사랑은 무서워 못 견뎌하고 20대를 온통 김상학 타령하며 보내놓곤 정작 상연의 인생에 남은 이름은 윤현숙, 천상학, 그리고 류은중 뿐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제대로 받을 줄 알고 그런 사람은 꼭 날 때부터 정해져 있는 것만 같다 + 사실 상연이라는 인물은 그 입장이 되어보지 않고는 이해하기 엄청 힘든 캐릭터인데 배우가 연기로 심폐소생함いいね520コメント1
sunny75.0몇백억 투자받지 않아도 핵잠수함이 없어도 연쇄살인범이 없어도 세밀한 각본과 휼륭한 감독이 있으면 이런 좋은 드라마가 나온다는 좋은 예. 15부작 긴시간 대부분을 두 주연 여배우 훌륭한 연기로만 꽉 채운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나쁜 친구역을 시청자가 공감하고 끝내 눈물 흘리게 만든 박지현 연기 별5. PS. 세밀한 각본에 한가지 아쉬움점은 마지막 상연의 염색머리. 박지현 배우의 삭발 투혼을 바라는 건 너무 큰 욕심이니 상연의 화려한 색 가발 착용씬을 넣었으면 좋았을것 같음.いいね491コメント7
라미
4.0
상연아 너 진짜 너무 못됐다.. ... 취소합니다... 아 근데 진짜 너무 못됐는데?..... 취소 할게요.... 아니 저 못된년이 진짜;;;; 은중이가 너무착하다;,;; 취소합니다........ 아 진짜 저게 진짜 미쳤나... 아 취소.... .... 하다가 너무 슬픈데..? 하고 눈물 2L정도 흘리면 드라마 끝남.... 너무 못됐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는 가고 정말 너무 못됐는데 안아주고 싶고.. 그냥 너무 마음이 아팠다.. 드라마가 은중과 상연이기엔 상연에겐 정말 은중 뿐이였으므로
기묘한기묘
4.0
ネタバレがあります!!
ㅋㅏㄹ
4.5
인간에게는 자신만의 폐허가 있기 마련이다 나는 그 인간의 폐허야말로 그 인간의 정체성이라고 본다 아무도 자신의 폐허에 타자가 다녀가길 원치 않는다 이따금 예외가 있으니, 사랑하는 자만이 상대의 폐허를 들여다 볼 뿐이다 그 폐허를 엿본 대가는 얼마나 큰가 무턱대고 함께 있어야 하거나 보호자가 되어야 하거나 때로는 치유해줘야 하거나 함께 죽어야 한다 - 신경숙, <아름다운 그늘> 중
TFTMN
4.5
이걸 단순히 남자 하나 두고 싸우는 여자 둘의 이야기로 납작하게만 해석하는게 참 신기하고 슬프다. 이 드라마는 처음부터 끝까지 은중과 상연의 감정을 촘촘하게 따라가고, 그런 둘의 상황과 공간 속에 남자 캐릭터는 기폭제와 같은 수단으로써 존재할 뿐이다.
양서희
4.0
원래 우정이란 게 좀 요상한 것 같다. 서로를 동경하다가도 내 안의 열등감을 발견하게 하고.너무 소중하다가도 사랑엔 뒷전이 되고. 영원할 것 같지만 허무하게 끝나기도 한다.
서은지
3.5
ネタバレがあります!!
무지
4.0
상연의 인생에서 상연을 가장 사랑한 것은 누구도 아닌 은중이었을텐데 그보다 훨씬 작은 사랑조차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어서 정작 자기에게 온 은중의 진짜 사랑은 무서워 못 견뎌하고 20대를 온통 김상학 타령하며 보내놓곤 정작 상연의 인생에 남은 이름은 윤현숙, 천상학, 그리고 류은중 뿐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제대로 받을 줄 알고 그런 사람은 꼭 날 때부터 정해져 있는 것만 같다 + 사실 상연이라는 인물은 그 입장이 되어보지 않고는 이해하기 엄청 힘든 캐릭터인데 배우가 연기로 심폐소생함
sunny7
5.0
몇백억 투자받지 않아도 핵잠수함이 없어도 연쇄살인범이 없어도 세밀한 각본과 휼륭한 감독이 있으면 이런 좋은 드라마가 나온다는 좋은 예. 15부작 긴시간 대부분을 두 주연 여배우 훌륭한 연기로만 꽉 채운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나쁜 친구역을 시청자가 공감하고 끝내 눈물 흘리게 만든 박지현 연기 별5. PS. 세밀한 각본에 한가지 아쉬움점은 마지막 상연의 염색머리. 박지현 배우의 삭발 투혼을 바라는 건 너무 큰 욕심이니 상연의 화려한 색 가발 착용씬을 넣었으면 좋았을것 같음.
さらに多くのコメントを見るには、ログイン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