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조수연

조수연

8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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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빨강

本 ・ 2019

平均 3.7

모든 대화의 핵심을 일화들의 교훈으로 풀어내는 아마도 코란과 비슷한 형식이라 굉장히 힘들게 읽었다. 추리인데 스릴이 없음. 하지만 읽고나니 이 당시 세밀화의 묘사가 주는 미학, 스러져가는 문화를 지켜내려는 장인들의 마지막 모습에 여운이 남은, 굉장히 좋았던 책으로 기억하게 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