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lowtree
7 years ago

チェリー・レイン7番地
平均 2.7
느린 템포, 화려한 색감. 이국적이고 생경한 체험. 근데 뭘 말하려는 건지는 잘 모르겠고. 어쨌거나 불안정했던, 운동이 벌어졌던 60년대를 잠깐 볼 수 있었다. 엄마가 원래는 혁명가였지만 지금은 사치품을 팔고 있다는 딸의 푸념. 아빠가 어디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경계를 넘는 사랑은 좋아. 외모지상주의와 자본의 공세(담배 피우게하는 영화 등)는 불편했다. 지금 운동이 벌어지는 공간이라서 남다른 기분. 승리하기를. (근데 이 감독은 운동을 지지하지 않는단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