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crynoground

ジョンニョン:スター誕生
平均 3.4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하다. 김태리를 모티브로 만화를 그렸는데? 그 만화가 영상화되기로 했고? 원래 웹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던 작품이? 우여곡절 끝에 사이즈가 되레 커지더니? 김태리가 맡게 되었다??? 오타쿠는 그저 눈물만 . (24.08.19 추가) 부용 삭제 의혹이 일종의 신비주의 마케팅인 줄 알았는데 사실이었네… 작품이 잘되면 ‘역시 동성애는 빼길 잘했다’, 작품이 안되면 ‘역시 여성서사는 안 팔려’라는 결론을 낼 비겁한 제작진을 규탄한다. 김태리의 윤정년을 보이콧 할 자신은 없다. 보고 또 욕하러 올 거지만, 원작이 퀴어와 페미니즘이라는 조건을 다 갖추고도 흥행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는 만큼 원작 모독이요 대중 무시라는 생각을 거둘 수가 없다. . (24.10.21 추가) 4화까지 본 시점에서 더 볼 것도 없는 졸작이란 확신에 별점을 입력하며 하차합니다... 애초에 남자분들 kibun 거스를 캐릭터는 자체를 빼버리거나, 서사 다 도려내고 만든 결과물이 좋을 리가 없는 것이었다. <어느 드센 시골소녀의 우당탕탕 국극 성장기>정도로 제목 바꿨어야 함. 원제를 그대로 쓴다는 자체만으로도 치욕적. 물론 손익분기점이야 찍겠죠. 오직 그것만을 신경 쓰고 만드셨는데. 축하드립니다. 에. . (24.11.25 추가) 12화까지 달린 후 1->0.5 하향 조정. 부용무새이긴 싫지만 부용이 하나면 끝나는 에피들을 조각조각땃따따 알뜰히도 나누느라 각 캐릭터의 매력 폭망. 원작자, 배우들은 물론 목포라는 지역과 국극판까지 한 방에 기만하고 있다. snl과 다를 게 뭐지? 자신 있게 2024 최악의 시리즈물로 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