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ee
6 years ago

花たちの戦い -宮廷残酷史-
平均 3.4
-무능을 넘어 찌질의 극치인 인조의 모습이 아주 잘 나타남. -열등감과 무능에 휩싸여 무너져가는 인조를 볼 수 있음. -세자빈 강씨 캐릭터가 아주 돋보임. 그렇게 최후를 맞기엔 정말 아까운 인물이었음. 시대를 잘못 타고난 대장부임. -김현주가 주인공이긴 한데, 세자빈 강씨에게 하는 행동들은 너무 화가나고 얄미워서 짜증났음. 세자빈 편을 들수밖에 없는... -중전이 갈수록 성장해 가는 모습이 보여 흥미로웠는데 캐릭터의 감정선이 살짝 불친절함. -인원왕후 존재감 무엇? 죽은 사람이 이렇게나 큰 존재감을 보일 일인가?ㅋㅋㅋ -김현주와 이덕화 연기 최고. -50부작으로 만들 내용은 아니었음. 뒤로 갈수록 늘어지고 지루함. 휙휙 넘겨봄. 16-20부작 정도면 충분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