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inda

ザ・ダンサー
平均 3.2
춤꾼이자 무용수 조명기술자 전구 조명을 이용하여 현란한 무대 무용을 선보인 로이 풀러의 전기 영화다 세계 최초로 무용 안무를 특허 받은 무용수다 이사도라 덩컨은 모르는 관객이 없을 것이다 그녀의 삶 자체가 드라마틱하고 육체적 노출 처럼 사상과 이념을 넘어 노출이 심한 춤꾼이여서 일 것이다 이 영화 속에서 이사도라 덩컨은 로이 풀러의 만남은 아주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금수저 이사도라와 동시대에 현대 무용의 유행을 이끈 흑수저 로이는 한국의 극단적 할렐루야에 영향을 미친 미국의 근본주의 청교도로 부터 탈출하고 상업예술의 본고장 미국에 실망하여 문화예술의 본고장 프랑스로 떠나 대중적으로 성공하여 파리 오페라단에 입성하기 까지 그의 삶을 다루고 있다 그녀는 영화 속에서 우울하고 육체적 노동으로 인한 고통과 조명으로 시력의 문제 등 행복한 시간을 찾을 길 없다 막스 리히터의 사계 맞춰 추는 역동적인 춤에 빠져들면 명성만 있는 이사도라 보다 무명의 로이 풀러가 얼마나 대단한가를 알 수 있다 ................................ 로이 역의 소코는 바네사 파라디가 떠오른다 파리의 유령의 주제가 뿐 아니라 가수인지 배우인지 분간이 어려운 바네사 파라디 처럼 소코 역시 재능의 경계가 없는 가수이자 배우다 멜랑콜리한 막걸리 목소리는 누구나 한번 들으면 빠져들면 헤어나지 못할 마력이 있다 ................................ 마르잔 사트라피 감독의 ▶마리 퀴리 (Radioactive, 2019)에서 피에르 퀴리와 마리 퀴리가 로이 풀러의 공연장에서 만나는 장면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