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양기연

양기연

5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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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의 신사

本 ・ 2018

平均 4.0

페이지가 술술 잘 넘어가긴 함. 그런데 작품 전반적인 정서가 약간 팬픽(?)스럽다고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간지럽고, 러시아를 배경으로 하고 러시아 귀족을 주인공으로 삼은 소설인데도 자기 교양과 취향을 뽐내고 싶은 미국인 인텔리 꼰대 작가의 에고가 너무 사방팔방 뿜어져 나와서 적잖이 느끼하다. 내 취향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