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ㅅ'

'ㅅ'

9 month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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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ートのお値段

映画 ・ 2018

平均 4.0

포스터에 저 아저씨가 내 신념과 비슷해서 좋았음. 오두막에 갇혀 그림그리고 컬트집단을 이루고 가끔은 하야오처럼 내가 그린 그림을 찢어버리자 신디셔먼과 비슷한 결로 좋아해왔던 제프쿤스는 월스트리트 영업맨이나 다름없는 미꾸라지였다; 약을 팔아라 이놈아… 여기 등장하는 역사학자의 말대로 제프쿤스적 미술가들, 작품들과 싸워서 미술을 지키자 흑흑.. 제도비평에 관심도 없는 아트 마켓에서마저 컨템포러리가 조명받는 이유는 팔아제낄 클래식 회화가 소진되었기 때문이고…. 두 부류의 인간상들을 시트콤처럼 가볍게 보여주기. 미술시장의 적폐를 심층 분석하진 않지만. 다소 가벼운 제도권의 시각에 그칠 줄 알았건만. 저 아저씨를 주인공으로 삼은 것에서 반골 기질이 느껴져서 좋은 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