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sendo akira

sendo akira

7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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呪われたジェシカ

映画 ・ 1971

平均 3.1

영구차로 상징되는 영혼과 정신이 죽어버린 현대인들에 죽음으로의 도피와 귀향! 보수적인 전원의 히피족들에 대한 척살 혹은 뱀파이어 전설 아니면 서큐버스에게 반쪽을 빼앗긴 여성의 환각적인 몸부림? 이 근사한 클래식 호러는 수많은 은유적장치를 깔아 보는이에 따라 해석을 달리할만큼 환상과 실제의 경계선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시신경을 자극한다 바람소리와 효과음,기괴한 독백,밤이 아닌 낮에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로 서스펜스를 구축해나가는데 여기서 요즘 호러영화에선 맛볼수 없는 아날로그적인 특유의 스산함이 발생한다 아마 리메이크를 한다해도 이 끈적한 느낌은 절대 살리지못할듯한데 그점이 이 70년대 호러에 강점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