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lm fantasia
4 years ago

The Island(英題)
平均 2.3
2021年10月09日に見ました。
감독의 전작 <환상의 마로나>를 기대했으나 내용을 알 수 없는 환각뮤지컬이 기다리고 있었다. 음악과 작화, 질감도 독특한데 서사까지 선형적으로 이어지질 않아 정신이 없을 수 밖에. +) GV에서 감독이 이야기한 바에 따르면 <환상의 마로나>와는 작업 방식이나 순서가 완전히 달랐다고 한다. 회색의 구름이 마음에 안 들어 핑크색으로 바꿨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음. +) 어쩌면 '로빈슨 크루소'를 이미 한 번 각색한 이 영화의 원작 자체가 많이 독특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