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Moru

Moru

4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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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トリシア・ハイスミスに恋して

映画 ・ 2021

平均 3.3

짧은 클립으로나마 <열차 안의 낯선 자들>, <캐롤>, <리플리> 등을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어서 반가웠고 하이스미스의 내밀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남이 자신의 일기를 보게 되는 일을 몸서리치게 싫어했던 하이스미스가 자신의 일기가 한 구절 한 구절 그대로 인용되어 영화화 됐다는 사실을 알면 저승에서 무슨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하이스미스가 만났던 모든 상대들을 구구절절 알기까지 해야하나 하는 마음이 조금 들긴 했지만 그래도 그의 모든 문장들은 참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