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17살과 19살의 모니카와 해리가 만나 열정적인 시간들을 보내지만, 사랑엔 대가가 따른다. 아이가 생기고 가정이 생겨버린 그들이지만, 모니카는 너무 어렸나보다. 정신의 성숙을 이루기 전에 가정이란 시간을 견디지 못했고 해리는 결국 아이와 함께 미래를 걷는 모양이다. 가장 기억에 남을 시간으로, 잊혀지진 않을꺼야.. 기억하지 않으려 할수는 있지만.. #19.12.31 (1990) #영상미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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