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용
6 years ago

Underground(英題)
平均 3.3
2019年12月04日に見ました。
모든 것은 IMF 이후부터 시작되었다. 외국 자본들이 쏟아져 들어오면서 IMF가 우리 경제를 쥐락펴락할 수 있게 되었다. 더욱 본질적으로, IMF를 쥐락펴락하는 것은 바로 ‘미국’이다. ‘정규직’과 ‘평생 직장’이라는 말이 당연했었지만, 그 이후에는 ‘비정규직’과 ‘실업’이라는 말이 당연하게 되었다. 통계적으로, 하루에 일하다가 죽는 비정규직 노동자는 무려 3명이다. 산재 처리를 받기 어려운 것은 물론이고, 그 죽음에 대해서 국가도, 기업도,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 그냥 소리소문 없이 먼지로 돌아가는 것이다. ‘기계화’, ‘무인화’, ‘자동화’에 대해서도 우리는 재고를 해야 한다.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는 정말 편리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노동자들이 일하던 것을 기계가 대체하는 순간 그 노동자는 길바닥에 나앉게 된다. 일방적으로 ‘해고’ 통보를 받은 것이다. 노동 임금을 주지 않아도 되니 갈수록 기업 자본가들의 배만 불리는 측면이 존재한다. 이렇게 ‘억압’과 ‘착취’의 경제 구조를 가진 지가 20년이 넘어간다. 우리는 지금 너무나 무감각하다. ‘비정규직’과 ‘실업’은 절대 당연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구조적인 문제를 혁파할 ‘숙제’를 갖고 있다. 반드시 비꿔야 하는 것이다. 2019년 12월 5일 목요일 ‘가장 보통의 죽음’ 고려대학교 중앙광장 ccl eventh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