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준
3 years ago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平均 3.4
카페의 여급, 혼외관계와 비루한 가족, 소시민의 욕망-도덕, 생활에 스며든지 오래인 근대성과 무력한 저항 <천변풍경>과 같이 시점 변화의 능수능란함이 아주 매력적이다. 이러한 시점의 가변성과 더불어 대사의 밀도 때문인지 시나리오처럼 읽히는 작품들이 많다. 특히 <낙조>, <진통>, <골목 안> 이 세 단편은 그대로 영화화해도 될 것 같다. <골목 안>은 엔딩까지 완벽

박성준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平均 3.4
카페의 여급, 혼외관계와 비루한 가족, 소시민의 욕망-도덕, 생활에 스며든지 오래인 근대성과 무력한 저항 <천변풍경>과 같이 시점 변화의 능수능란함이 아주 매력적이다. 이러한 시점의 가변성과 더불어 대사의 밀도 때문인지 시나리오처럼 읽히는 작품들이 많다. 특히 <낙조>, <진통>, <골목 안> 이 세 단편은 그대로 영화화해도 될 것 같다. <골목 안>은 엔딩까지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