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두기
수염
낙조(落照)
소설가 구보(仇甫)씨의 일일(一日)
애욕(愛慾)
길은 어둡고
거리(距離)
방란장 주인(芳蘭莊 主人)
비량(悲凉)
진통(陳痛)
성탄제(聖誕祭)
골목 안
음우(淫雨)
재운(財運)
주
작품 해설
식민지 모더니즘의 성취와 운명 / 천정환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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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기획의 말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박태원 · 小説
494p

1933년 사회주의 및 민족주의에 반기를 든 '구인회'에 가입해 활동하며, 실험적인 서사 기법의 소설을 썼던 작가 박태원의 단편 모음집이다. 1930년부터 1941년까지 발표된 작품 가운데, 10편의 단편소설과 3편의 중편소설을 선별해 실었다. 문학과 지성사 한국문학전집의 열다섯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우리 문학사의 주옥같은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한국문학전집은 작가별로 편차를 두어 목록을 기획했다. 각 작가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구성하되 대표작으로 인정되는 작품들과 숨겨진 수작들도 다양하게 실었다. 또한 작품의 원본을 토대로 연재본과 다른 판본과의 대조로 오류를 수정했다. 각 작가의 전공자들인 책임 편집자들이 충실한 낱말 풀이와 해설, 주석을 통해 작품에 대한 길잡이를 제공한다.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변환 작업에는 가급적 현대어 표기를 적용시켰고, 저작권 관련 사항도 정식 계약을 체결하여 진행했다. 표제작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의 주인공 '구보'는 하루 종일 메모를 위한 노트를 들고 서울 거리를 종일 산책하며, 현대의 풍속을 탐구한다. 이는 소설 쓸 거리를 찾고, 소설을 쓸 수 있는 정신 상태를 갖추기 위한 준비이다. 별다른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구보의 한가한 산보 자체가 소설의 줄거리인데, 그 과정에서도 머리는 바쁘게 움직이며 식민지 자본주의의 시공간을 비판적으로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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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
3.0
구보씨라는 이름이 언제나 마음에 들었다.
뽀송만두
3.0
자기연민에 빠진 이기적인 지식인의 우울함. 구보의 일일에는 오로지 자기 자신만이 있을 뿐이다.
박경민
4.5
허무주의가 가져다 주는 재앙
김미나
3.5
배경과 옷차림만 빼면 지금의 시대상과 다를바가 없다.
미안해요 래리(이성현)
4.5
이탈리아에 앞서 소설로 먼저 구현된 네오리얼리즘.
박성준
4.5
카페의 여급, 혼외관계와 비루한 가족, 소시민의 욕망-도덕, 생활에 스며든지 오래인 근대성과 무력한 저항 <천변풍경>과 같이 시점 변화의 능수능란함이 아주 매력적이다. 이러한 시점의 가변성과 더불어 대사의 밀도 때문인지 시나리오처럼 읽히는 작품들이 많다. 특히 <낙조>, <진통>, <골목 안> 이 세 단편은 그대로 영화화해도 될 것 같다. <골목 안>은 엔딩까지 완벽
파뉴이
3.0
그땐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름을 구보라고 지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지금은 공감이 간다.
그냥영화만봐요
3.0
그땐 왜 토스가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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