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jin

jin

5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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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 오브 타임

本 ・ 2021

平均 4.1

과학책일거라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오히려 철학책에 가까워서 조금 놀랐다. 과학이 없지는 않으나 대부분 주제에서 과학보다 훨씬 더 나아간다. 비로소 김민형 교수의 추천사 중 동의할수 없는 부분이 있었다는게 이해가 되었다. 이론에 대한 부동의가 아니었던 것이다. 비록 기대했던 것과 다른 내용이었지만 그래도 상당히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브라이언 그린이 참 용기있는 과학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학과 철학(혹은 인문학)을 접목시키는 책은 여럿 보았지만 이 책만큼 금도를 넘지 않는 책은 보지 못했다. 덧붙이자면 물리학자들은 참으로 담담하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얘기를 잘 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