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xllow
4 months ago

Heart Eyes (原題)
平均 2.4
가끔은 정극 공포물보다 B급 감성의 공포물이 땡길때가 있다. 너무 진지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잔인하고 예전 스크림같은 느낌의 공포물이다. 하지만 이런 장르도 이젠 사골을 너무 끓이다보니 그 어떤 장면이 나와도 예측이 가능하며 말도 안되는 장면들 또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게된다. 사람이 죽어도 다음컷에 바로 웃고있는 장면이라던지 시체앞에서 사랑을 나누는 행동이라던지 모든것이 허용가능한 장르이기도하다. 그냥 마지막엔 아무나 데리고와서 사실은 얘가 범인이였어~ 라고해도 그냥 납득해야만 된다. 그런 모든것이 가능한 장르지만 그래도 기본은 지켜야 재미를 유지할수 있는데 이제는 그정도 지키는 영화찾기도 많이 힘든것같다. 정말 보고나면 아무것도 남지않는 장르가 된것같다. 이야깃꺼리도 없고 생각할꺼리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