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손정락

손정락

7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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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だらけの栄光

映画 ・ 1956

平均 3.1

2019年06月30日に見ました。

'폴 뉴먼'의 팬이거나 권투영화의 팬이 아니라면 스킵해도 좋을 영화다. but 아카데미 촬영상과 미술상을 받은만큼 영상미는 인트로부터 감각적이긴 하다. - 실존 인물인 '록키 그라지아노'가 젊을 때 찍은 영화라서인지 몰라도 영화 자체가 그의 입김이 많이 들어간 느낌이다. 자기 반성을 끊임없이 한다는 것이 첫번 째 이유이고 극 후반부가 되면 초반과 다르게 모두에게 감사하고 용서를 구하고 심지어 패거리 동료에게는 충고도 하는 등 개과천선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중점적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각본은 전형적인 전기영화의 어떤 한 틀을 보여주는데 그쳐서 이야기의 흥미는 많이 떨어진다. 사실 이건 주변인물 캐릭터성에 의한 것도 있는것이 다른 복싱 영화인 <파이터>는 입체적인 인물이 오히려 주변 캐릭터라서 관객이 두루두루 살피면서 풍성하게 영화를 보는 느낌이지만 이 영화는 주인공에 초점이 맞춰져 그와 마주하는 느낌으로 쭉 가니까 단조로운 것이다. 좀 더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시간설정을 길게 가져가는 영화들-전기,역사물등이 겪는 피치못할 단점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제임스 딘'이 요절하지 않았으면 이 영화에 나왔을 거라고 하는데 그전까지 끊임없이 소모한 반항의 캐릭터를 굳이 또... 라는 생각과 산화하지 않고 이 영화에 출연했으면 50년대 최고의 청춘 아이콘으로 그 성과를 1,2점이라도 더 올렸을것 같다. 하지만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폴 뉴먼'이라는 전설적인 스타를 하루빨리 볼 수 있게 되었지만 말이다. - '제임스 딘'의 여인으로 유명한 '피어 안젤리'와 후시 녹음으로 목소리가 사라진 '스티브 맥퀸',<상하이에서 온 여인>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에버렛 슬로언'을 보는 재미가 제일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