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EJ

EJ

5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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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ドメイズ・テイル/侍女の物語 シーズン2

テレビ ・ 2018

平均 4.2

포르노와 같지 않다. 실제 첫 장면인 로프씬은 소비에트에서 사용되었던 방법이다. 엘리자베스 모스도 비슷한 말을 했다. 이것이 잔인해서 볼 수 없다면 실제의 세상은 어떻게 볼 것인가? 작품이 향하는 방향은 단순히 학대장면을 보여주고 거기서 쾌감을 느끼라는 것이 아닌 이러한 학대에서도 생존하고 밟혀도 다시 일어나는 준의 여정을 담고 있다. 따라서 준은 기존의 남성중심적인 영화에서 여성은 시체1이 되어버리는 폭력의 단순한 피해자 또한 폭력의 쾌감을 전달하는 장치가 아니다. 그녀는 길리어드의 피해자이자 생존자이기 때문이다. 결국 내가 남은 건 나 또한 저런 고난과 고통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과 준이라는 강한 여성 캐릭터의 결단과 행동력을 존경하면서 끝이 났다. 이것이 단순히 그들이 학대를 당한 피해자의 1차적인 모습만 그려졌다면 도달할 수 없는 감정이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