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MMXXII

MMXXII

5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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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

本 ・ 2008

平均 3.5

사후에 좁은문에 들어가 준비된 '더 좋은 것' 을 누리기 위해 '덜 좋은 것' 이라 명명되는 현재와 과거의 행복을 희생해야만 하는 아이러니. 신이 만물의 어버이라면 제 자식에게 주어진 행복의 희생을 강요할지 의문이다. 한심하게 보면 애들 장난 같아서 웃음만 나고 심각하게 보면 꽤 진지한 딜레마. 명확한 메시지가 아니었다면 초반에 잠깐 작가의 의도를 반대로 해석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