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카
7 years ago

한수탕
平均 3.3
케케묵은 시골 목욕탕에서 명절 때마다 할아버지와 때 밀던 시절이 생각났다. 당시 엄하고 무뚝뚝한 할아버지 곁에서 얼마나 도망가고 싶었던지. 목욕 후 따뜻한 밥 한 공기 한 번 사드리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

아카

한수탕
平均 3.3
케케묵은 시골 목욕탕에서 명절 때마다 할아버지와 때 밀던 시절이 생각났다. 당시 엄하고 무뚝뚝한 할아버지 곁에서 얼마나 도망가고 싶었던지. 목욕 후 따뜻한 밥 한 공기 한 번 사드리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