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른벌 김기철5.0172. 2019. 07. 24. 수. . 학생들 작품은 설익은것 같은 느낌이 있지만 그에 반해 신선함도 있다. . 이런 아프면서 따뜻한 결말이라니... . 왓챠 플레이로 봄.いいね20コメント0
정리함2.5영화제의 취지와 딱 들어맞는 따뜻한 이야기. 하지만 초반에 영화의 뒷부분을 예측해볼 만한 단서들을 의도적으로 보여주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거기에 결말에서는 음악부터 해서 온갖 감정을 이끌어내려고 하는 게 느껴져 조금은 부담스럽기도.いいね15コメント0
anthonic4.0가슴이 먹먹해진다. 엔딩 크레딧을 보니 ‘한수탕’은 목욕탕의 이전 주인이었던 할아버지의 성함이셨던 것. 정신이 오락가락하시는듯 하지만 딸의 얼굴은 기억하고, 자신이 운영하던 (지금은 사위가 물려받은) 목욕탕에 매일 같이 찾아가 때를 밀어달라고 한다. 목욕탕 주인인 사위는 매일 ‘마지막 손님을 위한 서비스’라며 돈을 받지 않고, 마사지도 해주고, 우유도 가져가라며 내밀어준다. 매일같이 목욕탕을 방문하지만 “우리 어디선가 만난 적 있지 않아요?” 라며 사위의 얼굴은 기억하지 못한다. 오늘 단편영화만 줄줄이 보다가 이제 새벽 4시 30분이 되었다. 가슴이 먹먹하다. 사위는 매일 처음 방문하는 것처럼 오시는 ‘매일의 마지막 손님’ 장인어른을 위해 목욕탕 문을 열 것이다. 정신이 오락가락하셔서 매일매일이 새로운 날이지만 그 매일을 ‘운이 좋은 날’로 만들어드리기 위해.いいね11コメント0
아카2.5케케묵은 시골 목욕탕에서 명절 때마다 할아버지와 때 밀던 시절이 생각났다. 당시 엄하고 무뚝뚝한 할아버지 곁에서 얼마나 도망가고 싶었던지. 목욕 후 따뜻한 밥 한 공기 한 번 사드리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いいね11コメント0
송부귀영화
3.5
집에 가면 가족들과 맛있는 청국장을..
다솜땅
3.5
그 목욕탕의 따뜻한 그 사람을 만나고 싶다!! 짧지만.. 울컥하게 하는 그런 영화다 ㅠㅠ #18.10.5 (1134)
Doo
3.0
짧았지만, 뭔가 따뜻했던 분위기.
너른벌 김기철
5.0
172. 2019. 07. 24. 수. . 학생들 작품은 설익은것 같은 느낌이 있지만 그에 반해 신선함도 있다. . 이런 아프면서 따뜻한 결말이라니... . 왓챠 플레이로 봄.
정리함
2.5
영화제의 취지와 딱 들어맞는 따뜻한 이야기. 하지만 초반에 영화의 뒷부분을 예측해볼 만한 단서들을 의도적으로 보여주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거기에 결말에서는 음악부터 해서 온갖 감정을 이끌어내려고 하는 게 느껴져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영화같이멋진
3.5
그 청년 참 건실하구먼.
anthonic
4.0
가슴이 먹먹해진다. 엔딩 크레딧을 보니 ‘한수탕’은 목욕탕의 이전 주인이었던 할아버지의 성함이셨던 것. 정신이 오락가락하시는듯 하지만 딸의 얼굴은 기억하고, 자신이 운영하던 (지금은 사위가 물려받은) 목욕탕에 매일 같이 찾아가 때를 밀어달라고 한다. 목욕탕 주인인 사위는 매일 ‘마지막 손님을 위한 서비스’라며 돈을 받지 않고, 마사지도 해주고, 우유도 가져가라며 내밀어준다. 매일같이 목욕탕을 방문하지만 “우리 어디선가 만난 적 있지 않아요?” 라며 사위의 얼굴은 기억하지 못한다. 오늘 단편영화만 줄줄이 보다가 이제 새벽 4시 30분이 되었다. 가슴이 먹먹하다. 사위는 매일 처음 방문하는 것처럼 오시는 ‘매일의 마지막 손님’ 장인어른을 위해 목욕탕 문을 열 것이다. 정신이 오락가락하셔서 매일매일이 새로운 날이지만 그 매일을 ‘운이 좋은 날’로 만들어드리기 위해.
아카
2.5
케케묵은 시골 목욕탕에서 명절 때마다 할아버지와 때 밀던 시절이 생각났다. 당시 엄하고 무뚝뚝한 할아버지 곁에서 얼마나 도망가고 싶었던지. 목욕 후 따뜻한 밥 한 공기 한 번 사드리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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