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최일섭

최일섭

6 years ago

4.0


content

사랑의 기술

本 ・ 2019

平均 3.8

사랑은 일심동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개성을 ‘유지하는 상태에서의 합일’이다. 따라서 홀로 있을 수 있는 능력이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의 조건이 된다. 만약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 나머지 동포에게는 무관심하다면, 그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공서적 애착이거나 확대된 이기주의다. 문제는 사람들이 세계에 대항하는 두 사람 사이의 동맹을 형성하고, ‘두 사람만의’ 이기주의를 사랑과 친밀감으로 오해하고 있다는 점이다. 프롬은 사랑을 사적이고 주변적인 것으로만 취급하는 사회는 구조적으로 변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