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 후
#옛날 옛적에 헐리웃에서 말이다...하고 타란티노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잔혹 동화...
#60년대 헐리웃과 당시 베트남전을 겪고 있던 미국의 사회적 분위기, 히피문화...등을 이 영화 한편으로 직관적으로 체험 할 수 있다. (디테일이 대단함..👍)
#타란티노식 수다는 여전히 맛있고, 매콤하다.
#음악은 또 왜 이렇게 다 좋은거야...ㅠㅠㅠㅠㅠ
#디카프리오의 연기력은 이제 말 할 필요도 없고, 브래드 피트 카리스마 어쩔꺼야...😆😆😆
#다...다코타 패닝????????????
#아역배우 줄리아 버터스는 이 영화의 씬스틸러 였다.
#점잖빼던 영화의 클라이막스는 마지막에 타란티노 주머니에 숨겨뒀던 회심에 한방👊 fantastic!!!!!!!
#비극적인 죽음으로만 기억되고 있는 샤론 테이트에게 타란티노만의 방식으로 헌정하는 듯한 작품같아서 찡 했다. (마고 로비가 없었다면 과연 누가 그녀를 연기 할 수 있었을까 싶을정도..ㅠㅠㅠㅠㅠㅠ)
#쿠키영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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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전
2019년 최고의 기대작 딱 하나만 고르라하면..
단1초의 망설임도 없이...
난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