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E♡

E♡

5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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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しい詐欺師

映画 ・ 2020

平均 3.2

내게 이렇게 유쾌하고 재밌는 태국영화는 없었다. (내 기억 속의 태국영화는 부국제에서 봤던 충격적인 결말의 영원한 사랑이라는 영화뿐이었는데..) 영화보다가 혼자서 빵 터지는 나를 보며 당황스럽다가도 여주의 순수함과 귀여움에 빠지고 이들의 좌충우돌 사기극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영화는 끝나가고 있다. 더이상 착한 것이 칭찬이 아니라 바보같다 평가되는 시대이지만 때로는 그 선함이 누군가를 변화시키기도 하고 따뜻하게 만들기도 하지 않을까. 변하지 않는 사실은 속는 사람이 바보같은 게 아니라 속이는 사람이 나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