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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Dh
6 years ago
クンドゥン
映画 · 1997
2.0
영화 내내 심오함을 표현하고자 하지만 늘어지는 전개에 잠의 열반에 이를뻔... #폭력은 절대 정당해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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