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e Jeong Kim
7 years ago

白雪姫の赤い靴と7人のこびと
平均 2.8
2019年07月27日に見ました。
테러에 가까운 악평들이 넘쳐나서 놀랍다. 이면의 노력을 보지않으니 험담하긴 쉽다. 허나, 디즈니와 유사하게 만듦새를 가져가지 않았다면 당신들이 애초에 보기나 했을까? . . 내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놀랄만한 국산 애니메이션 수준이었다. 딸아이 보여주려고 더빙판으로 봤는데도 헐리웃 성우판보다 재미있었을거라 생각한다. 작화도 역시 디즈니 캐릭터디자인 슈퍼바이저 출신의 손길이 들어가서인지 매우 디즈니스런 느낌이 진하다. (언뜻 그림체는 드림웍스 스타일 같기도하고.) . . 전반적인 이야기는 안데르센의 빨간구두+그림형제의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이야기를 뒤섞어 놓은뒤, 슈렉, 어벤져스, 아이언맨, 캡틴의 방패, 토르의 묠니르를 연상케하는 갖가지 장면들이 거슬리지 않게 잘 뭉쳐졌다. 관객의 웃음포인트를 훅훅 찔러넣는 센스가 넘쳐나서 시종일관 즐겁게 감상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