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황민철

황민철

7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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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s the day

映画 ・ 2018

平均 2.3

흑백촬영과 사실적인 대사와 전개는 그럴듯하다. "감독"이라는 소잿거리를 능수능란하게 이용해가며, 캐릭터를 살려내는 것도 합격점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떠나 영화는 소위 "홍상수"스러운 롱테이크와 직설화법의 강박을 숨기지 못한다. 그 몰개성이 영화전체가 가지고 있는 "사실성"의 힘을 갉아먹으며, 그저그런 시도로만 그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