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너무나 당연시했던 나의 사고체계를 무너뜨리는, 이런 책이 나는 참 좋더라.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살라는 자유주의도 정답이 아닌 결국 국가의 필요에 의한 하나의 종교였단 말인가. 그렇다면 나는 나조차 믿을 수가 없는데, 앞으로 무엇을 믿고 살아가야 하는걸까. 해답을 찾기까지 또 많은 책을 읽고 무수한 생각을 하고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하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다. 죽기 전까지 답이 나올런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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